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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현숙, 돈 꽃다발 만들다 전한 근황…"물어줄 돈 더 클 수 있어"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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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28기 현숙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28기 현숙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그냥저냥 되는대로 오늘도 열심히ㅎㅎ. 요즘은 저도 제 본업이 뭔지 모르겠네요. 숙박업소 관리인인지, 법무사 대리인인지, 꽃배달 기사인지. 뭐 되는대로 오늘도 열심히. 오늘은 꽃집 사장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24년 차 플로리스트. 돈 꽃다발 만들 때는 지폐 개수를 잘 세야 해. 물어줄 돈이 더 클 수도 있어"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주문받은 지폐 꽃다발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28기 현숙은 1988년 생으로 직업은 프리랜서 플로리스트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28기 현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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