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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故김지훈, 마약 논란·이혼 후 재기 꿈꿨는데…오늘(12일) 1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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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투투와 듀크의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고(故) 김지훈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2년이 흘렀다.

故 김지훈은 지난 2013년 12월 12일, 서울 모처의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우울증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었다.

1973년생인 故 김지훈은 1994년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0년엔 같은 투투 출신인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다.

예능인으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故 김지훈은 '서세원쇼' '목표달성 토요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2007년 10월 아들을 먼저 품에 안은 뒤, 2008년 6월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2009년 12월,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2010년 이혼하는 등 힘든 시간을 겪은 그는 재기를 꿈꿨으나 끝내 2013년 생을 마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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