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에 부산 7318호 선정…대전·인천도 착수[부동산360]

헤럴드경제 홍승희
원문보기
화명·금곡지구 2624호, 해운대지구 2694호 대상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해운대지구[국토부 제공]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해운대지구[국토부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지방 중 부산에서 처음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가 나왔다. 해당 정비사업은 인천과 대전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12일 국토교통부는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화명·금곡지구 12번 구역 코오롱하늘채1차, 2차 2624호와 해운대지구 2번 구역 두산1차, LG 및 대림1차 4694호가 그 대상이다.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화명·금곡지구[국토부 제공]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화명·금곡지구[국토부 제공]



이는 지난해 1기 신도시 5곳에서 선도지구 3만7000호를 선정한 이후 지방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추진되는 첫 사례다.

국토부는 2026년 상반기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등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의 향후 사업절차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와 부산시는 향후 정비 추진 과정에서 전세시장 불안이 없는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주택수급관리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전광역시와 인천광역시도 선도지구 선정을 본격 추진 중이다. 대전시는 11월 28일 둔산지구, 송촌·중리·법동지구 2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 주민공람과 함께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지난 8일 연수·선학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만수1·2·3지구 등 5개 지구에 대한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시작하였으며, 오는 15일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부산, 인천, 대전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주민공람과 선도지구 선정이 순차적으로 추진되었으며 10여 개 지자체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전국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전국의 노후된 계획도시가 주거·교육·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생활공간으로 재편되어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