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기존 고무보트 구형 고속단정보다 빠르고, 방탄판 등으로 방호력과 생존성도 키운 고속전투주정을 창군 이래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해병대는 부산 사하구 강남조선소에서 주일석 사령관 등 군·방산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새치'의 선도함 진수식을 열었습니다.
저수심 해역에서도 시속 80㎞ 기동이 가능한 청새치는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12월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갈태웅]
해병대는 부산 사하구 강남조선소에서 주일석 사령관 등 군·방산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새치'의 선도함 진수식을 열었습니다.
저수심 해역에서도 시속 80㎞ 기동이 가능한 청새치는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12월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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