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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산업 ‘내한콘크리트’ 정밀생산 기술 개발

헤럴드경제 조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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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생산·품질향상 기술’ 인증 획득
다양한 기후변수 대응가능한 체계 구축
아주산업이 동절기 내한콘크리트를 생산,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

아주산업이 동절기 내한콘크리트를 생산,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



건설자재 기업 아주산업(대표 문승만)이 겨울철 내한콘크리트의 ‘정밀생산 및 품질향상 기술’을 개발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대상은 레미콘 생산온도 자동제어시스템과 믹서트럭 보온기술을 이용한 한중(寒中) 단계별 무급열 양생 내한콘크리트 생산기술. 아주산업은 국내 최초로 생산온도 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원자재 저장시설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어 혼합수의 온수와 냉수 비율을 자동 조절해 목표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했다.

이를 통해 생산과정에서 온도편차를 최소화하고 품질을 균일하게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또 믹서트럭 보온기술은 콘크리트가 공장에서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돼 최종 제품의 품질 안정성을 유지해준다.

겨울철 내한콘크리트는 초기온도 1~2도 차이만으로도 유동성과 강도 발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경우 작업성이 저하되고 타설 후 콘크리트 표면이 동결될 수 있다. 이 땐 추가시공이 불가피해진다.

아주산업은 “인증 기술은 내한콘크리트 사용 확대에 맞춰 품질 안정성을 확보해준다”며 “건설현장에선 일평균 기온이 4도 이하로 낮아지는 경우 동계공사를 준비한다. 한중 단계별로 일평균기온 4도, 최저기온 –5도, –10도 등 호칭강도별 18개 규격에 대한 개발을 완료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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