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벽지, '안전한 근무환경' 최우선으로 협력 문화 확대

1987년 설립된 제일벽지는 합지·실크·방염 등 다양한 벽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디자인 연구개발을 통해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제일벽지는 구성원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생산·설비 전반의 안전체계를 정비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기반의 협력 문화를 확대해왔다.

또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긍정적 언어와 창의적 사고를 장려하며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