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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마비성 장폐색→뇌신경마비' 가짜뉴스에 분노…"내려 달라" 경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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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영철이 잘못된 정보를 게시한 글 작성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11일 김영철은 자신의 SNS에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글을 작성했다.

김영철은 '김영철 뇌신경마비… 어떻게 됐나'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을 캡처한 후, "이거 쓰신 OO 님? 알고 정확하게 써 주시든지... 이건 내려 달라"며 강력한 어조로 이야기를 전했다.

김영철은 "안에 내용도 극단적으로 쓰셨다. 전 장이 일시적 마비가 된 '마비성 장폐색'이다. 뇌신경마비라뇨"라며 잘못된 병명을 기재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작성자에게 분노했다.

이어 김영철은 "그것도 여름에 있었던 일을 지금 12월에... 빨리 내리시고, 지우셔라"라며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 7월, 계속되는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마비성 장폐색'을 진단받았음을 알렸다. 김영철은 "정말 많이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에 간 것이 다행"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 김영철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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