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올해 국정감사를 한 달여 앞두고 쿠팡 고위 임원들과 '비밀 회동'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잘못 짚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0일) SNS에 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것이 직업이라며 비공개가 아닌 100% 공개 만남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당시 사장을 포함해 직원 4~5명도 나왔고 만남보다는 대화의 내용이 중요하다면서, 자신은 지난 7월 쿠팡 물류센터도 방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 9월 5일 김병기 원내대표가 서울의 한 호텔 식당에서 쿠팡 박대준 대표이사와 2시간 넘게 비공개 오찬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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