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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반도체 산업, 우물 넓고 깊게 파야...남쪽 지방에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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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업들과 만나 우리 반도체 산업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혜택이 사회 전체에 고루 돌아가는 '공정 성장'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지방 이전도 언급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파이가 좀 다양하게,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게 아마도 장기적으로 보면 개별 기업들의 성장·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우물을 팔 때 좁게, 작게 파면 빨리 팔 수는 있지만, 더 깊게 파기가 아마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좀 넓게 파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래서 더 깊게 팔 수 있는 길을 갔으면 좋겠다는 게 정책 최고 책임자로서 제 소망입니다. 균형발전을 위한, 좀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저쪽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쪽 지방으로 눈길을 돌려서 그 지역에서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관심가져주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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