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2.5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노벨평화상 마차도, 베네수엘라 정권 위협에 시상식 불참… 딸이 대신 받아

조선일보 조선일보
원문보기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오른쪽 사진)를 대신해 상을 받은 딸 아나(가운데)가 상장과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 민주화 지도자인 마차도는 정권으로부터 신변 위협을 받고 있어 시상식 참석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제때 도착하진 못했지만 마차도는 유럽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르겐 바트네 프뤼드네스(왼쪽)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그(마차도)가 안전하며 이곳 오슬로에 곧 우리와 함께 있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도서관 붕괴
    광주 도서관 붕괴
  2. 2온유 피부 관리
    온유 피부 관리
  3. 3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경실 세바퀴 하차
  4. 4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5. 5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