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 편입 방안과 관련해 구리시의회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경기도와 협의·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채택했습니다.
구리시의회는 제354회 제2차 정례회 본 회의에서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서울특별시간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 제시안'을 가결했습니다.
2023년 11월 국민의힘의 '메가시티 서울' 구상으로 시작된 편입 논의에 대해 지난해 7월 구리시민 701명 중 66.9%가 찬성, 29.7%가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
[갈태웅]
구리시의회는 제354회 제2차 정례회 본 회의에서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서울특별시간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 제시안'을 가결했습니다.
2023년 11월 국민의힘의 '메가시티 서울' 구상으로 시작된 편입 논의에 대해 지난해 7월 구리시민 701명 중 66.9%가 찬성, 29.7%가 부정적으로 답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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