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기존에 알려진 '주사 이모' 외에 또 다른 '링거 이모'도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 측은 지난 2023년 7월 김해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 박나래에게 링거를 놔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매니저측은 이 '링거 이모'에 대해 "의사 가운을 입지 않았고 일상복 차림이었다"고 증언했고 이 인물과 출장 비용을 협의하는 메신저 대화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박나래 #주사이모 #링거이모 #불법의료시술의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이시각헤드라인] 12월 11일 라이브투데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1%2F750272_1765405678.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