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의 출석을 통보 받았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0일) 참고인 조사 시각으로 지정된 오후 2시까지 서울 광화문 특검팀 사무실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정한 특검팀의 분열 시도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불출석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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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b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