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북한 초청 의지를 재차 표명했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오늘(10일) 세계유산위원회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북한 초청과 관련해 "지난달 만난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라자르 일룬드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이 적극적으로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가유산청은 외교부, 통일부와 함께 논의해가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서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해 17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 전담준비기획단을 설치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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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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