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이른바 '레이더 조준'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중국명 댜오위다오, 센카쿠 열도 해상순찰을 재개했습니다.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중국명 댜오위다오, 센카쿠 열도 해상순찰을 재개했습니다.
중국 해경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10일 함정 편대가 우리의 댜오위다오
영해 안에서 순찰했다"며 "이는 법에 따라 전개하는
권리 수호 순찰 활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센카쿠 열도 공개 순찰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본격화한
지난달 16일 이후 약 3주 만에 재개된 것입니다.
[유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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