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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후발지진 주의'에 상황점검회의…"안전 대책 논의"

뉴스1 노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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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체류·방문 국민 대상 안전공지 전파…동향 모니터링 중"



일본 내 10개 재외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외교부 제공)

일본 내 10개 재외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일본에서 지진 발생 동향과 관련해 일본 내 10개 재외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규모 7.5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정부는 9일 '후발지진 주의 정보'를 발표했고, 향후 1주간 여진이나 대규모 후속 지진 가능성에 유의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선 현지 우리 국민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안전 확보 대책이 논의됐다.

주센다이총영사관, 주삿포로총영사관 등 일본 내 공관은 우리 국민 안전 상황을 수시 확인하고 있다.

특히 현지에 체류·방문 중인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으며, 유사시에 대비해 현지 동향을 지속해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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