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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습격범, '징역형' 받고 레이디 가가 콘서트서 쫓겨났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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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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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를 습격했던 범인이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에서 쫓겨났다.

9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호주에서 열린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를 공격했던 범인이 쫓겨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위키드 : 포 굿’의 싱가포르 프리미어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달려들어 징역 9일을 선고받은 호주 인플루언서 존슨 웬이 레이디 가가의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쫓겨났다. 수많은 관객들이 존슨 웬이 직원들에 의해 밖으로 호송되는 모습을 지켜봤으며, 그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존슨 웬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그는 “레이디 가가 콘서트에서 쫓겨났어요. 공연으로 오후 8시에 시작하는데 일찍 온 팬들이 나에게 야유했다”라고 적었다.

레이디 가가 측은 이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존슨 웬은 앞서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위키드 : 포 굿’의 프리미어에서 바리케이드를 뛰어넘어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달려들고,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크게 놀랐고, 신시아 에리보가 보호에 나섰다. 이후 존슨 웬은 자신의 SNS에 해당 사실을 공개했고, 공공장소에서의 소란 행위 혐의로 기소돼 9일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판사는 존슨 웬에게 “당신은 주목받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고, 이런 행동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의 안전이 아닌 당신 자신만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seon@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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