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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24살 연하' 티모시와 키스 파파라치.."子기겁" ('마티 슈프림')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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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3)가 신작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에서 티모시 샬라메(29)와 호흡을 맞춘 뒤, 이를 본 자녀들의 솔직한 반응을 공개했다. 특히 10대 후반 아들 모세는 “엄마 키스신 못 보겠다”며 크게 당황했다고 한다.

데일리메일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팰트로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티모시와 작업한다는 사실에 굉장히 신나했다. 그는 ‘한 세대를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생각한다”며 딸 애플(21), 아들 모세(19), 그리고 남편 브래드 팔척의 자녀들까지 모두 들뜬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파파라치에 의해 키스신 촬영 사진이 공개되면서 급반전됐다. 팰트로는 “공개된 사진을 본 아이들이 특히 불편해했다. 아들은 더더욱”이라며 웃어 보였다.

팰트로는 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도 모세의 반응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아들이 ‘오 마이 갓, 이건 진짜 못 보겠다’며 완전 민망해하더라. 그래도 성인이 됐으니 영화 자체는 기대하는 눈치”라면서도 “키스신만 나오면 분명 기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들은 여전히 나를 ‘엄마’로만 보고 싶어 한다. 배우인 내 모습을 잘 보려고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팰트로는 주변 지인들의 반응이 오히려 더 뜨거웠다고도 했다. 그는 “핸드폰이 터질 정도였다. LA 친구들이랑 영국 친구들 모두가 ‘Yessss, G.P.!’라며 사진을 보내왔다.”

샬라메는 현재 카일리 제너와 열애 중이지만, 두 사람의 영화 속 케미스트리는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팰트로가 사실상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후 오랜만에 선택한 복귀작이자,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드라마다. 그녀는 부유한 사교계 여성 케이 스톤을, 샬라메는 탁구 챔피언을 꿈꾸는 마티 마우저를 연기했다.


또한 팰트로는 친밀도 코디네이터(인티머시 코치)와의 촬영이 “어색했다”며 “나는 원래 내 방식대로 하는 걸 선호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마티 슈프림’은 최근 골든글로브 후보 지명과 호평을 받으며 샬라메의 아카데미 도전작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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