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6.4 °
뉴스웨이 언론사 이미지

최진실 딸 최준희의 멍들고 부은 얼굴, 무슨 일이길래..?

뉴스웨이 김재령|이찬희
원문보기

[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이찬희 기자]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얼굴이 붓고 눈가에 멍이 생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눈에 이것저것 성형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지금까지 눈과 코, 안면 윤곽 등에 성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5개월 만에 또다시 성형을 하고는, 수술 후 생긴 멍을 가리는 화장법을 공개했죠.

또한 5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면서 다이어트 비결도 공유하고 있는데요.

최준희는 건강검진 결과를 공유하면서 건강하게 살을 뺐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다이어트가 과한 것 같다며 건강을 염려하는 댓글을 계속 달고 있는 상황.

그러자 최준희는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같다 그러고"라고 말하며, 마른 몸매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죠.

여러 방면에서 주목받는 최준희의 활동,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김재령 기자 kimjae@

이찬희 기자 dl1740310@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복귀
    손흥민 토트넘 복귀
  2. 2박나래 갑질 논란
    박나래 갑질 논란
  3. 3린가드 심판 판정 개선
    린가드 심판 판정 개선
  4. 4BNK 김소니아 안혜지
    BNK 김소니아 안혜지
  5. 5가스공사 역전승
    가스공사 역전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뉴스웨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