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진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로"…국회서 강조

연합뉴스 박정헌
원문보기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0일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주관해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 11개 회원 도시 관계자와 국회의원, 전국혁신도시 노조 협의회 등이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가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정주 여건 개선 등 성과를 거뒀으나, 지역인재 채용이나 연관 기업 유치 등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해 활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진주시는 새로운 입지를 개발해 2차 이전을 추진하기보다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복 투자를 막고 정책 효율성을 높이며 1차 이전 때 부족했던 시너지 효과를 보완할 현실적 대안이라는 것이다.

반면 혁신도시 외 지역으로 기관을 분산 배치할 경우 정주 여건 조성에 난항을 겪거나 정책 일관성이 떨어져 기관 내부의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시는 2017년부터 정부와 국회 등에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꾸준히 건의해왔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지금이 국가 균형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기존 혁신도시를 거점으로 삼아 정부 정책이 신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