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달 열릴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공동위원회를 앞두고 한미 비관세 분야 협상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0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52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에 명시된 자동차와 농산물,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내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이행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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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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