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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이재명 정부, 김대중 정신 이어 '평화의 길' 걸을 것"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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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왼쪽 세 번째)와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 미셸 윈트럽 아일랜드 대사(오른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왼쪽 세 번째)와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 미셸 윈트럽 아일랜드 대사(오른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김대중 정신'을 이루는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근간으로 전 세계에 모범이 되는 선진 민주 국가로 발돋움했다"며 "지난해 계엄으로 대힌민국의 뿌리가 송두리째 무너질 뻔한 순간에도 우리 국민들은 '행동하는 양심'으로 제2, 제3의 김대중이 되어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냈다"고 말했다.


또 "김대중 대통령은 평화 없이는 정치의 안정도, 경제적 번영도 기대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재명 정부는 김 대통령이 열어주신 평화의 길을 따라 걸을 것"이라며 "남북이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대화와 교류를 재개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남북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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