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은 지난주 준결승전 우승자인 하루, 남궁진, 전종혁의 삼파전이 관전 포인트였다. 이미 대형 오디션 출신으로 많은 팬덤을 보유한 남궁진, 전종혁과 달리 하루는 오직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넘치는 표현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하루의 우승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선다. “어머니가 혼자서 어렵게 키워온 외동아들이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병환으로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다”는 하루의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전국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실제로 하루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고, 누구보다 간절하게 무대에 올랐다. 이러한 하루의 진심과 노력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왕중왕전 우승으로 결실을 맺으며 ‘기적 같은 신데렐라 스토리’를 완성했다.
하루의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업계에서는 “실력과 스토리텔링을 모두 갖춘 괴물신인이 탄생했다”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각종 행사 업계에서는 섭외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내년 예정된 각종 음악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하루를 최우선 섭외 대상으로 지목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루는 이번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 작곡가 홍진영으로부터 신곡 '잘 지내나요'를 공식 우승 특전으로 받게 된다. 감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히트메이커 홍진영의 손에서 탄생할 신곡 또한 기대를 모은다.
아픔을 딛고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인생을 다시 쓴 ‘트로트계의 신데렐라’ 하루의 행보에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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