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 홍보관에서 공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실습장 구축'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백곡저수지를 기반으로 한 드론 실습장을 구축해 스마트 물관리 체계 도입과 ICT 중심의 운영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 홍보관에서 공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실습장 구축’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 홍보관에서 공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실습장 구축'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백곡저수지를 기반으로 한 드론 실습장을 구축해 스마트 물관리 체계 도입과 ICT 중심의 운영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올해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정밀점검 △재해·재난 대비 사전 점검 △안전관리 및 현장 계도 △수질오염원 조사 등 12가지 임무 수행 등 드론 기반 현장 관리체계를 성공적으로 운용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드론 운용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백곡저수지 드론 실습장' 구축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백곡저수지 드론 실습장'은 △백곡저수지 홍보관 내 장비 정비 및 내부 리모델링 △드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구축 △야외 드론 비행장 설치 △안전펜스 및 관제시설 등 안전대책시설 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드론 운용 환경을 표준화하고, 실습·교육·점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백곡저수지를 기존의 농업용 저수지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드론 기술과 스마트 물관리를 접목한 미래 지향적 농업 인프라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 농업·재난 대응 모델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드론 기반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는 이미 현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백곡저수지 드론 실습장 구축을 통해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업 인프라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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