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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5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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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 검사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와 보건환경연구원은 기능적 역할 분담과 상호 연계를 바탕으로 시험·검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식약처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하는 시험·검사 현장의 전문성과 분석역량을 높이기 위해 첨단 분석장비 확충과 인프라 고도화 등과 더불어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회의에서는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시험·검사기관 평가사례 공유 △최신 시험·검사 국제동향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검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시험·검사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선정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정확한 시험·검사는 식품·의약품 안전정책의 근간이자 국민 안심을 위한 첫 관문”이라며 “국민의 먹거리 안전, 의약품 안전의 중심이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은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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