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2026년도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드래프트 지명은 매 라운드 그해 리그 구단 성적순으로 추첨해 순서를 선정한다.
창녕WFC 김규연(앞줄 왼쪽부터), 화천KSPO 고은빈, 인천현대제철 조어진, 세종스포츠토토 윤민지,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양다민과 화천KSPO 강선미 감독, 인천현대제철 허정재 감독, 세종스포츠토토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0 /cej@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