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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월 소비자물가 0.7% 상승…예상치 부합

연합뉴스 권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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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이후 최고 상승폭…생산자물가는 2.2% 하락
중국 베이징의 한 마트[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 베이징의 한 마트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에서 과잉생산에 대한 억제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해 10월(0.2%)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것이며 2024년 3월 이후 최고 상승폭이다.

반면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2% 내려가며 시장 전망치(-2.0%)를 약간 하회했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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