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018년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끼임 사고로 숨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 7주기 현장 추모제가 10일 태안화력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추모제는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동료 노동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대 발언과 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2025.12.10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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