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1.6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故 최진실 딸 준희, 이번엔 어떤 성형수술?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 | 최준희 SNS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 | 최준희 SNS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또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전날인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 계정에 “미간에 붓기 때문에 퉁퉁 부어 있는 거 빼면 이 정도 정말 괜찮지 않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최준희는 영상 속에서 화장하며 “수술한 지 7일 차”라고 설명했다. 그는 “눈 밑에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 어제 실밥을 풀었다. 부기가 덜 빠진 상태지만 오늘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눈 뭐 하신 거냐. 뒷트임 복원하신 거냐”고 묻자 최준희는 “이것저것 많이 했다”며 “이건 따로 영상으로 제작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얼굴 윤곽 시술,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최준희는2003년생으로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해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은행법 개정안 통과
    은행법 개정안 통과
  2. 2임종훈 신유빈 결승 진출
    임종훈 신유빈 결승 진출
  3. 3강원 폭설주의보
    강원 폭설주의보
  4. 4유재석 악플러
    유재석 악플러
  5. 5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