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中 '생쥐 포장 떡'에 '생쥐 머리 고춧가루'…위생 논란

연합뉴스TV 김예진
원문보기


중국에서 ‘생쥐 포장 떡’에 이어 ‘생쥐 머리 고춧가루’ 의혹까지 제기되며 위생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무신문 등에 따르면 선전의 한 네티즌은 지난 8일 샘스클럽 즉시배송으로 받은 떡 제품을 개봉하던 중 살아 있는 생쥐가 나왔다며 영상과 사진, 영수증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 구이저우에서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고춧가루에서 쥐 머리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이저우 지앙현 시장감독관리국은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 관련 제조사의 원재료와 생산·가공 공정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진(KK5011@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2. 2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
    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
  3. 3김창진 박현철 사의
    김창진 박현철 사의
  4. 4전재수 면직안 재가
    전재수 면직안 재가
  5. 5이정선 교육감 채용비리
    이정선 교육감 채용비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