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생쥐 포장 떡’에 이어 ‘생쥐 머리 고춧가루’ 의혹까지 제기되며 위생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무신문 등에 따르면 선전의 한 네티즌은 지난 8일 샘스클럽 즉시배송으로 받은 떡 제품을 개봉하던 중 살아 있는 생쥐가 나왔다며 영상과 사진, 영수증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 구이저우에서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고춧가루에서 쥐 머리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이저우 지앙현 시장감독관리국은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 관련 제조사의 원재료와 생산·가공 공정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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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KK50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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