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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수분 공급 휴식 적용…전·후반 3분씩

연합뉴스TV 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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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에서 전·후반 3분씩 선수들에게 '수분 공급 휴식'이 주어집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는 한국 시간으로 9일 2026년 월드컵의 모든 경기에서 날씨, 기온, 경기 장소, 지붕 유무 등에 관계없이 수분 공급을 위한 휴식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월드컵에서 주심은 전·후반 각각 22분에 경기를 중단하고 수분공급 휴식을 부여하는데 만약 그 전에 부상자가 발생하면 주심의 재량으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피파 클럽월드컵에서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수분 공급 휴식 시간이 부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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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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