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프로배구에서 OK저축은행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KB손해보험을 물리쳤습니다.
OK저축은행은 부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5명이 10점 이상을 득점하며 세트스코어 3대 2로 KB손해보험을 눌렀습니다.
여자부에선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올렸습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과 김희진이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동안, 측면 공격을 이어가면서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하며 세트스코어 3대 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페퍼저축은행에선 조이 웨더링턴이 31득점하며 분전했지만, 팀을 연패의 늪에서 구해내지 못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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