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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통일교 포함 어떤 금품도 안 받아… 의혹 전부 허위”

동아일보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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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2 뉴시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2 뉴시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라고 반박했다.

9일 전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 영역 어디에서도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진술을 사실처럼 꾸며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조작”이라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고 했다.

전 장관은 “허위보도와 악의적 왜곡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김건희 특검의 수사보고서를 인용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전 장관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본부장은 2018년에서 2020년 사이 전 장관에게 수천만원이 담긴 현금 상자와 명품 시계 2점을 전달했다고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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