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이찬희 기자]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 애니가 속한 아이돌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들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남성 멤버 우찬과 타잔이 문제였는데요. 이들은 최근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버기카를 타고 입장하며 의자에 발을 올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앉는 자리에 신발을 신고 올라간 비매너 행동에 네티즌들의 지적이 쏟아졌죠.
특히 우찬은 행사 도중 사회자가 요즘 유행하는 앙탈 챌린지를 요구할 때도 소극적인 모습이었는데요. 이때도 그는 의자에 발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데뷔한 지 6개월도 안 된 그룹의 모습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이들의 행동.
'신세계 손녀 그룹'이라는 초반 유명세가 이런 논란으로 반짝하고 사라질 수 있다는 점 알길 바랍니다.
이석희 기자 seok@
이찬희 기자 dl17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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