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다수가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중국 군용기 4대와 러시아 군용기 7대가 동해와 남해 방공식별구역에 순차 진입했다가 이탈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공 침범은 없었고, 진입 전 식별한 우리 군은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한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최근 합동 군사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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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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