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이 기소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건 재판이 오는 23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23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씨 2명도 함께 재판받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으며 오 시장은 정식 공판부터 재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팽재용(paengman@yna.co.kr)





!['새벽 배송'을 두고 노동자 의견이 갈리는 이유 [영상]](/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6%2F2025%2F12%2F10%2F96773354e7e14f819f3643415e01dd23.jpg&w=384&q=100)
![[날씨] 오전까지 전국 비…강원 대설 특보, 최대 10㎝ 폭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1%2F750531_1765411972.jpg&w=384&q=75)

![[속보] 미 금리 인하에…코스피 상승·환율 하락](/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1%2F750510_1765411799.jpg&w=384&q=75)
![[핫클릭] 마라톤 신체접촉 논란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 자격정지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1%2F750390_1765411749.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