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3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원진서, 윤정수와 결혼식 일주일 만에 응급실 行…"해산물 잘못 먹어서"

뉴스1 안태현 기자
원문보기
원진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원진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원진서(본명 원자현)가 코미디언 윤정수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 신세를 졌다.

9일 원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일요일, 해산물 잘못 먹어서 결혼 일주일 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이라는 글과 함께 입원을 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항상 아빠랑 가던 응급실을 이젠 보호자가 바뀌어서 (윤정수) 오빠랑"이라며 "아프지 말아야겠다, 더 건강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원진서가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인 윤정수와 함께 응급실을 찾아 아픈 와중에도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정수 원진서 부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도서관 붕괴
    광주 도서관 붕괴
  2. 2온유 피부 관리
    온유 피부 관리
  3. 3이경실 세바퀴 하차
    이경실 세바퀴 하차
  4. 4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5. 5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김혜경 여사 쌍샘자연교회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