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스파이더걸' 영상 보시고 왔는데요.
이번 소식은, 영국 배트맨입니다.
런던에서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용의자가 주짓수 챔피언에게 제압된 영상이 화제인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지난주 영국 런던 길거리인데요.
성추행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이 주변 사람들 제지에도 행패를 부립니다.
다른 남성에게 크게 주먹을 휘두르기도 하고요.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인데요.
한 남성이 다가서더니 순식간에 행패 부린 남성을 유도 기술로 길바닥에 넘어트립니다.
그리고선 무릎으로 상대방의 가슴 쪽을 눌러 제압했고요.
다른 무릎으로는 팔을 제압해 남성을 꼼짝 못하게 잡아놨습니다.
용의자를 제압한 건 주짓수 챔피언인 29살 남성이었는데요.
역으로 걸어가는 도중 소란이 일어나자 단번에 상황을 끝내버린 겁니다.
이 남성은 한 달 전에도 망치로 무장한 소매치기 용의자를 체포하기도 했는데요.
현지 언론을 그를 '런던의 배트맨'이라고 불렀습니다.
YTN 정지웅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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