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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윤아의 ‘점메추’는 '오므라이스'…어둠 환하게 밝힌 미모 [오승혁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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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김포국제공항 통해 일본 하네다로 출국하는 그룹 아일릿 만나
아직 짙은 어둠이 깔린 공항 환하게 밝힌 미모


그룹 아일릿의 이로하와 민주, 모카, 윤아, 원희(왼쪽부터)가 9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차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하네다로 출국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서예원 기자

그룹 아일릿의 이로하와 민주, 모카, 윤아, 원희(왼쪽부터)가 9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차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하네다로 출국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서예원 기자


[더팩트|김포국제공항=오승혁 기자] "오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한 번 해주세요." (오승혁 기자)

"음...오므라이스요!" (아일릿 윤아)

9일 아침 '오승혁의 '현장''은 '2025 KBS 가요대축제' 참석을 위해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출국하는 그룹 아일릿(ILLIT : 원희, 윤아, 모카 민주, 모카, 이로하)을 만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찾았다.



본격적인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아직은 어둠이 짙게 깔린 김포국제공항을 아일릿이 자체발광하는 미모로 환하게 밝혔다. 새벽부터 김포국제공항을 지킨 팬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며 이들의 모습을 각자의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아일릿의 윤아에게 "아침에도 눈에 생기가 가득하고 아름다운 비결이 뭔지" 물었다. 윤아는 "진짜요?"라고 웃으며 "렌즈껴서 그래요"라고 답했지만, 이 겸손에도 미모가 가려지지는 않았다.

이어 이날의 점심 메뉴로는 오므라이스를 추천했다. 영하 2도를 기록한 쌀쌀한 날씨였지만 아일릿은 한파를 잊은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팬들을 마주했다.

sh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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