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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스키보험' 새단장…"시즌권 플랜으로 보장 확대"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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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CREW 스키보험'을 전면 개편하고 '시즌권' 플랜을 새로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CREW 스키보험'은 지난 7월 출시한 '서핑보험'에 이어 롯데손보가 선보이는 계절별 미니보험으로, 연령과 성별과 관계없이 스키·보드 등 겨울 스포츠 이용자가 부상 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개편에서 신설된 '시즌권' 플랜은 스키장 시즌권 구매자처럼 장기간 체류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이용객을 위한 상품이다. 기존에는 실손보험이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등을 통해서만 스키장 사고 보장이 가능했지만, 이번 상품으로 목적에 맞는 단기·장기 플랜 선택이 가능해졌다.

고객은 스키장을 하루 이용할 경우 24시간 보장을 제공하는 '1회권' 플랜을 약 1000원에 가입할 수 있고 시즌 내내 이용한다면 내년 3월 폐장일까지 보장되는 '시즌권'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시즌권' 플랜 보험료는 약 1만원 수준이며 주요 보장은 △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골절 진단 20만원 △스키 중 배상책임 300만원 △골절 수술 20만원 △깁스 치료 10만원 등이다.

또 'CREW 스키보험'은 X5 시즌권과 제휴해 모나용평·하이원·웰리힐리파크·엘리시안 강촌·지산 등 X5 시즌권 교부 데스크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서핑과 스키 등 계절 스포츠 활동 인구가 늘면서 안전사고 대비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계절별 맞춤형 보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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