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이 1차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했다.
오는 12월 26일 첫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트롯 스타 10인이 '골든 스타'들의 인생곡을 재해석해 단 하나의 '골든컵'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트롯 데스매치 프로그램이다.
김성주와 붐이 MC로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작전명: 트롯 황금기를 열어라'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금괴가 파리, 히말라야, 뉴욕 등 세계 각지를 돌파한 뒤 TV CHOSUN 사옥 앞에 착지하는 장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금타는 금요일’, 글로벌 스케일 티저로 기대감 폭발(출처=TV조선 ‘금타는 금요일’) |
오는 12월 26일 첫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트롯 스타 10인이 '골든 스타'들의 인생곡을 재해석해 단 하나의 '골든컵'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트롯 데스매치 프로그램이다.
김성주와 붐이 MC로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작전명: 트롯 황금기를 열어라'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금괴가 파리, 히말라야, 뉴욕 등 세계 각지를 돌파한 뒤 TV CHOSUN 사옥 앞에 착지하는 장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번 티저는 기존 트롯 예능과 차별화된 세계관과 스케일을 앞세워 눈길을 끌며, K-트롯의 황금기를 알릴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떤 트롯 스타들이 데스매치에 참가해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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