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온도 파이낸스 RWA(Real World Assets) 토큰화 플랫폼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온도 토큰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는 2024년 게리 겐슬러 전 SEC 위원장 시절 시작된 온도에 대한 비공개 조사를 종료했으며, 온도 파이낸스 측은 규제 위협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온도 파이낸스 대변인은 "조사가 종료되면서 온도와 증권 토큰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RWA 토큰화 시장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C는 조사 과정에서 온도 파이낸스 RWA 토큰화가 연방 증권법을 준수하는지와 온도(ONDO) 토큰이 증권인지 여부를 검토했으나,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조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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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는 2024년 게리 겐슬러 전 SEC 위원장 시절 시작된 온도에 대한 비공개 조사를 종료했으며, 온도 파이낸스 측은 규제 위협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온도 파이낸스 대변인은 "조사가 종료되면서 온도와 증권 토큰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RWA 토큰화 시장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C는 조사 과정에서 온도 파이낸스 RWA 토큰화가 연방 증권법을 준수하는지와 온도(ONDO) 토큰이 증권인지 여부를 검토했으나,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조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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