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농촌 빈집 4채 새 단장…22일까지 입주자 모집 |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농촌 빈집 4채를 새로 단장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로 단장한 빈집은 홍성읍 오관리, 결성면 용호리, 장곡면 신풍리, 홍동면 효학리 1채씩이다.
군은 방치돼 있던 빈집의 내·외부 마감공사와 함께 취사·위생·난방설비를 갖추는 등 거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탈바꿈시켰으며, 귀농·귀촌인과 신혼부부·청년 등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건축허가과 주택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빈집을 재활용해 실수요자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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