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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년 만에 가수로 컴백…17일 싱글 '태양계' 발매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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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기념 팬 콘서트 투어도 앞둬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김세정이 가수로 컴백한다.


9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세정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태양계’를 발매한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김세정이 신보를 내는 것은 2023년 9월 정규 앨범 ‘문’(門)을 발매한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다.

김세정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의자에 앉아 있는 뒷모습을 담은 차분한 분위기의 컴백 포스터를 게재해 신곡에 담은 서사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김세정은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활동을 거쳤다. 2016년 발표한 ‘꽃길’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솔로 가수로도 두각을 드러냈고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도 꾸준히 선보였다. ‘푸른 바다의 전설’, ‘경이로운 소문’, ‘사랑의 불시착’, ‘취하는 로맨스’ 등 여러 드라마 OST 가창자로도 활약해왔다.

김세정은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팬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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