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와 서울지하철노조가 오는 11일과 12일 각각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이에 대비한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의 임단협 교섭 상황과 주요 노사 입장 등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노사가 원만히 임단협을 타결할 수 있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노동부는 총파업 예고일 직전인 오는 10일 본부 노사협력정책관이 주재하는 실무회의를 열고 철도·지하철 등 쟁점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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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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