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의 '디올백 수수 의혹' 수사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는 특검이 김 씨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소환합니다.
특검팀은 오늘(9일) 오전 10시 반, 최 목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 씨에게 디올백을 건넨 당사자로, 검찰은 지난해 10월 김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바 있습니다.
특검팀은 최 목사를 상대로 명품백 선물 경위와 함께 수사팀의 조사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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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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