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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복귀 D-1...10일 오전 5시 UCL 프라하전, 레전드의 귀환! 벽화도 거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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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화려한 복귀가 하루 남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를 상대한다.

이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 앞에 화려하게 돌아온다. 토트넘은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onny's coming home"이라며 "손흥민이 클럽을 떠난 후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10일 프라하와의 UCL 경기에서 홈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프라하전 킥오프를 앞두고 경기장에 나설 예정이다. 손흥민은 2015년 이적한 후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10년 동안 아껴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기회를 가진다. 감동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도 직접 토트넘 SNS 영상에 등장하여 "모두 안녕하세요, 손흥민입니다.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내가 이 클럽을 떠났을 때 한국에 있어서 모두에게 인사를 할 적절한 기회가 없었다. 이제 나는 12월 9일 UCL 경기 날 런던으로 돌아가게 되어 아주 기쁘다. 팬들, 선수들, 코칭스태프 등 모두를 보고 싶고 모두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 아주 감정적인 날이 될 것이며 나에게도, 클럽에도 중요한 날이다. 곧 만나요"라고 말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하려 한다. 토트넘은 "팬 자문 위원회화 협력하여 토트넘 하이 로드에 거리 벽화 작업이 시작되었고, 12월 9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벽화 디자인은 손흥민이 직접 선택했으며 경기장 통로를 장식하는 레들리 킹, 해리 케인의 작품을 제작한 머월스 팀이 제작했다"라며 벽화가 제작 중임을 알렸다.

이미 SNS상에서는 손흥민 벽화 사진이 떠돌고 있다.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는데 윤곽은 드러났다.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와 태극기를 두른 채 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고 있는 장면이 벽화에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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