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0시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슬리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DM왔어요] '손흥민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공범은 2년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2334_1765188162.jpg&w=384&q=100)
![[현장영상+] 여야 회동 "본회의 오후 4시로 연기...더 논의할 것"](/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9%2F202512091252029957_t.jpg&w=384&q=75)

![[자막뉴스] 베들레헴 불 켜졌지만...하마스 무장해제 '최대 난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09%2F202512091213320708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