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난이도 조절 실패 지적을 받는 영어 영역과 관련해 교육부가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8일) "원인과 조치·개선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시행하겠다"면서 "12월 중 조사 예정이며 현재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과거에도 특정 과목의 난도와 관련해 조사 사례가 있는지와 관련해 "통상 수능이 종료되면 사무점검 등을 통해 출제, 시행 등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속보] 日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9%2F743172_1765206120.jpg&w=384&q=75)
![[속보] 케데헌·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후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3156_1765206157.jpg&w=384&q=75)
![[날씨]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동해안 수일째 건조특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08%2F743143_1765204748.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