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별검사팀은 통일교 측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도 금품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다른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법정 진술과 관련해 사건번호를 부여받아 사건기록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진술 내용이 인적, 물적, 시간적으로 볼 때 명백히 특검법상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윤경]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법정 진술과 관련해 사건번호를 부여받아 사건기록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진술 내용이 인적, 물적, 시간적으로 볼 때 명백히 특검법상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윤경]





![[자막뉴스] '손흥민 임신 협박', 결국 철창행…20대 여성, 선고 전 최후진술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3%2F2025%2F12%2F08%2F223dd271598340c681f7b9633d48cde0.jpg&w=384&q=100)































































